박항서감독님

역시 조직력이 대단한 베트남이 승리를 거머 줜거 같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가 브루나이를 대파했다.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5일 필리핀 라구나 비냔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 동남아시안게임(South East Asiangame)’ 브루나이전에서 6-0 대승했다. 하득진은 전반 10분 만에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3분에는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여유 있게 리드한 베트남은 후반에도 3분 만에 하득찐이 코너킥에서 헤더로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3골을 넣고도 베트남의 공격은 식지 않았다. 후반 15분 추가골을 넣은 베트남은 후반 21분 다시 하득진이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터뜨렸다. 하득진 4골 등으로 5-0 달아난 베트남은 후반 39분 응우옌훙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중에서 성인대표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경기를 하고 있으며 U-23대표는 SEA-Southeast Asian Games(씨게임)에 출전 하여 우승에 도전 하고 있는데요 베트남 축구 경기 일정 알려드릴게요 베트남국가대표 일정만 알려 드릴게요(모든시각 필리핀시간입니다) 11월 25일 오후4시 베트남 : 브루나이 11월 28일 오후4시 베트남 : 라오스 12월 1일 오후 8시 베트남 : 인도네시아 12월 3일 오후 8시 베트남 : 싱가포르 12월 5일 오후 4시 베트남 : 태국 4강전 12월7일 오후 4시 A조1위 : B조 2위 4강전 12월7일 오후 8시 B조1위 : A조2위 준결승전 12월10일 오후4시 4강전 패자팀 결승전 12월10일 오후 8시 4강전 승자팀 박항서 감독님이 3..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에 올랐지만, 박항서 감독은 방심과 자만을 경계하고 있다. 아직 월드컵 예선 일정이 끝나지 않은데다가, 오는 19일 중요한 일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G조 4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4분에 터진 응우옌 티엔린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은 3연승 포함 예선 4경기 무패(3승1무·승점10)를 달리며 G조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2위 태국과의 승점 차는 3점 차. 사상 첫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박항서 감독은 이러한 상승세 ..

베트남 월드컵 대표팀 경기에 SPOTV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중계방송은 2연전 중 베트남-UAE전은 오는 14일 오후 9시50분 스포티비와 스포티비 온,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최근 베트남축구협회와 3년 재계약을 맺은 박항서 감독이 2기 첫 경기를 치른다. 베트남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중동의 강호 아랍에미리트연합(이하 UAE)과 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G조 4차전을 치른다. 베트남이 속한 G조는 현재 혼돈에 빠졌다. 1~3위가 승점 1점 간격으로 몰려있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14일 3위 UAE와 싸우는 것에 이어 19일엔 선두 태국과 격돌한다. 홈 2연전에서 모두 이기면 단독 1위가 되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최종예선 티켓 확보가 불투명해진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아세안 축구연맹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는데 시상식 전날 베트남 축구 협회와 2+1년 계약을 하면서 연봉을 미공개로 하기로 했다 그런데 언론에서 끊임없이 연봉액수를 알리는 뉴스가 나오면서 실질 연봉이 공개가 되었는데. 무려 11억원이라는 액수로 베트남 축구 뿐만 아니라 아세안 축구감독으로는 동남아시아 국가중에서는 최대 연봉으로 책정 된것으로 보인다 아세안축구협회에서 주는 상을 감독상,선수상,팀상을 싹쓰리 하면서 그동안 AFF 시상식에서 그저 태국이나 다른나라가 타는것을 지켜보기만 하다 이번에 싹쓰리를 한것이다 박항서감독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것 같아 매우 흥분 된다 또한 박항서 감독은 2년 + 1년 총3년 계약을 함으로 안정적인 지도자길을 걸을수 있을뿐 아니라 협회와 국민..

베트남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향해 순항중이다 현재 조 2위로 순항중이며 승,무는 같고 득실차에서 밀린 조 2위로 이번 2연전에서 승리를 따내면 조1위로 월드컵 최종예선을 나갈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 할수 있다 특히 이번 아랍에미리트와 태국전은 베트남 홈에서 치루어지는 경기라서 승리를 할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었고 박항서 감독이 아세안축구협회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고 , 베트남 국가대표가 아세안 축구협회 "올해의국가대표팀"에 선정되었으며 응우옌 꽝하이 선수가 최고 선수상을 수상 하여서 겹경사가 난 상황으로 지금 베트남 축구의 사기는 최고의 경지에 오른것으로 판단된다 이대로 기세를 몰아 부치면 월드컵 본선진출도 가능 할것 같은 무서운 상승세이다 다가오는 일정을 살펴 보면 11월14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박항서 감독님이 아세안 축구연맹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 했다 베트남에서 축구감독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박항서 감독님이 제2의 도약을 위해서 전진중이다 AFF(아세안축구연맹)은 8일 AFF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로 박항서 감독을 선정했으며 9일 베트남 에서 시상식을 거행 했다 2013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열리는 AFF 어워즈는 동남아 12개국 회원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베트남이 감독상을 받은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감독은 이 상을 가져간 첫번째 한국감독이 됐다 2017년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아시아 축구연맹 (AFC) 23세이하 (U-23) 챔피언쉽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4위 , 스즈키컵우승,아시안컵 8강 등의 성과를 내서 베트남축구의 영웅으로 등극 했다 박항서감..